[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호재가 나타났다.
5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최철우(이호재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백성일(마동석 분)이 당황했다.
아지트에 최철우(이호재 분)가 나타났다. 최철우를 본 백성일(마동석 분)은 당황했다. 백성일은 곧 양정도(서인국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최철우에게는 어떻게 오게 된 거냐 물었다. 최철우는 그저 웃을 뿐이었다.
잠시 후 양정도가 나타났다. 최철우는 양정도를 보며 "인사를 받고 그냥 있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왔어요. 나도 인사나 할까 해서"라 말했고, 양정도는 "인사하러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셨어요"라며 분노를 삭이고 있었다.
최철우는 "이렇게 얼굴들 보고 인사 나눴으니 가야죠"라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양정도는 최철우에게 아지트는 어떻게 알고 온거냐 물었다. 순간 적막이 감돌았고 최철우는 "그게 자네들이 우리를 못 이기는 이유야"라며 "뭐가 중요한 지를 몰라"라는 말을 남기고는 사라졌다. 최철우는 안태욱(조우진 분)에게 사기동대가 대출사기로 돌린것 같더라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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