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하재숙이 '런닝맨' 미션에서 활약하며 '게임 여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팀원 교체권을 걸고 '댄스의 왕자'라는 게임이 펼쳐졌다. 이는 음악이 나오는 동안 춤을 추다가 호각 소리와 함께 의자를 차지해 3초간 버티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첫 번째 게임에는 수애팀 개리·하재숙과 오연서 팀 오연서·이광수가 출전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하재숙은 느낌있는 그루브를 선보이며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곧이어 호각 소리가 들렸고 오연서와 하재숙이 의자를 가지고 경쟁했으나 게임 여제 하재숙이 의자를 차지하며 수애 팀이 승리했다.
두 번째 게임에는 수애팀 김종국·하하·하재숙, 오연서 팀 유재석·지석진·송지효의 대결이 이어졌다. 음악이 끝나고 송지효가 의자에 앉았으나 하재숙이 의자를 빼앗아 앉았고, 이 과정에서 의자가 부서졌다. 하재숙은 "너무 부끄러워서 못 일어나겠다"라고 말했고, 팀원들은 여배우 보호 차원에서 의자를 폐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하재숙의 활약으로 수애팀이 승리하며 팀원 교체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수애팀은 팀원을 교체하지 않고 기존 팀원으로 게임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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