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날 펼쳐진 한국 대 일본 여자 배구 경기가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리우올림픽 2016 여자 배구 한국 대 일본 경기 중계는 지상파 3사 통합 전국 시청률 25.9%를 기록했다.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건 김정근 아나운서와 장윤희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 MBC였다. MBC는 11.5%를 기록했다. KBS 2TV는 8.2%, SBS는 6.2%를 기록했다.

이날 올림픽 중계로 인해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과 '옥중화',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결방됐다.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그래 그런거야' 등이 결방했다.

한편 여자 배구 예선 A조 1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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