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천하장사'의 다음주 예고와 함께 눈물 흘리기 벌칙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천하장사'에서는 온양온천 전통 시장에서 라디오 생방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 팀과 은지원 팀의 생방송 라디오 대결의 결과 승자는 아재시대 팀의 강호동팀으로 선정됐고 은지원 팀의 이규한, 은지원, 진운은 눈물을 흘린 후 퇴근할 수 있는 벌칙 미션을 받았다.
강호동은 "흘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눈물으 잡는다"라며 멤버들의 모습에 폭소했고 진운은 결국 휴지로 코를 자극해 눈물 흘리기에 성공했다.
진운의 성공으로 강호동 팀도 함께 퇴근했고 이어 이규한은 눈물샘에 고인 눈물이 볼을 타고 흐르지 않아 실패했다.
이규한과 은지원은 온양온천 시장에서 클로징이 끝난 뒤에도 눈물을 흘리지 못해 퇴근하지 못했고 은지원이 먼저 눈물을 흘린 뒤 제작진에게 검사를 받아 퇴근에 나섰다.
은지원이 떠난 후에도 이규한은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절규했다. 결국 꼴등의 아픔을 눈물로 승화시켜 통과를 얻어냈다.
마지막 퇴근자로 이규한은 제작진을 향해 "나왔잖아 이제 갈게요"라며 자리를 털고 일어섰다.
한편 다음주 '천하장사'에서는 대전 중앙시장에서 추억 여행을 떠난 멤버들과 철이로 분한 이규한을 비롯해 세월의 때가 묻은 중고서적들, 주산 고수를 만나 계산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추억 여행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