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새로운 여성 입주자 이경언이 타로 윤상혁을 선택했다.
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새로운 여성 입주자 이경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당 채유경은 사주 하병열에게 대화를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채유경은 하병열에게 “우리가 아직 반밖에 안 됐잖냐”며 “나는 우리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했다. 이어 “좀 더 궁금한 마음도 있었고 그런 마음에 무작정 방으로 쫓아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병열은 “그렇게 먼저 이야기 해주고 고맙다”며 “서로 깊이 있게 많이 알지는 않지만 조금은 알잖냐 그런데 어떤 부분을 좀 좋게 생각해주시는거냐”고 물었다.
하병열은 “친구나 동료 이런거까진 아니고 더 알아 가보고 싶다는 이런 마음이시라는 말씀이 맞냐”고 확인했다. 채유경은 “나는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하병열 씨가 궁금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병열은 “친한 친구나 동료 관계로 굳혀졌다 생각을 하고 편하게 행동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주려고 저를 찾아왔더라”며 “내가 생각하고 말았던 건 오해였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하병열은 “그럼에도 의아했다”고 했다. 채유경에게 하병열은 “난 사실 좀 놀랐던 게 나한테 이렇게 이야기 해줬지만 마음이 당연히 장호암인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자 채유경은 “장호암 씨는 신적으로 너무 잘 맞는다”고 했다. 또 채유경은 “나는 솔직하게 말하면 내 딴에는 표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두 사람의 대화가 길어질 수록 장호암은 불안감을 느꼈다. 장호암은 “하병열 씨와 대화 나누고 했던 부분들은 한 30분은 대화를 나눈 것 같더라”며 “그래서 좀 어? 내가 잘못 본건가 싶었고 왜 이렇게 대화가 길어지지? 무슨 이야기를 할 게 저렇게 많지? 싶더라”고 했다. 이어 “채유경 씨가 저한테도 물론 감정이 있으시다고 생각하는데 흔들릴 것 같아서 걱정이다”고 했다.
이와중에 새로운 여성 출연자가 등장했다. 새로운 여성 입주자는 남자 한 명을 선택해 데이트를 할 수 있다. 여성 출연자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복권을 긁고 있었고 남성 출연자들은 새로운 여성 입주자인 이경언과 한명씩 15분 대화 데이트를 했다. 이경언이 누구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여자들 중 1명은 데이트에서 낙오되는 상황이 주어졌고 이경언은 윤상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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