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엉뚱한 탐정으로 분한 송영길과 정승환의 언어유희 개그가 웃음을 이끌었다.

연습생으로 분한 정진영은 소속사 사장의 횡포로 데뷔하지 못하자 사장을 살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장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송영길과 정승환이 셜록과 왓슨 콤비처럼 등장해 엉뚱한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정승환이 "왓슨"이라고 말하자 송영길은 "어디에서 놀고 왔슨"이라고 질문하며 언어유희 개그를 선보였다.

정승환은 "클럽에서 놀고 왔슨"이라고 답하자 송영길은 "왜 이렇게 빨리 왔슨"며 다시 한번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승환은 "쫓겨났슨"며 왓슨을 활용한 끝판왕을 선보이며 아재개그감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정진영의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정승환은 "초조해하고 땀 많이 나는거 보니 다한증이다"며 엉뚱한 추리를 선보였다.

정승환의 엉뚱한 추리에 송영길은 "좋은 정보 알려주다니"며 정승환의 지식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에게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두 콤비는 엉뚱한 추리로 범인을 잡지 못하며 증거물로 가지고온 카메라가 도시락 통인것을 알리며 코너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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