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답입니다"
삼촌 이모팬의 마음을 흔들며 "정답입니다"를 유쾌하게 외치던 꼬마 숙녀들이 달라졌다. 최근 '스타 골든벨'을 통해 인기를 끌었던 정답소녀 김수정, 리아, 그리고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주목받고 있다. 어린 시절 깜찍했던 귀요미에서 어느새 성숙한 연기자로 변신한 것.
약 10년 전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꼬마 숙녀들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
1. '정답소녀' 김수정.
김수정은 지난 2004년부터 6년간 KBS 2TV '스타 골든벨'에서 귀여운 정답소녀로 활약했다. 올해 13세가 된 김수정은 연예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또 김수정은 KBS 2TV '내사랑 금지옥엽', SBS '황홀한 이웃'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2. '스타 골든벨' 리아
리아 역시 '스타골든벨'이 발굴해낸 스타다. 그녀는 11세때 '스타 골든벨' 스피드 잉글리쉬 코너를 통해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지난해에는 tvN 'SNL코리아6'에서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깜짝 등장,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유창한 영어 발음을 통해 진행자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올해 22세가 된 리아는 아리랑TV 등 각종 한류프로그램에서 MC 및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3. '아이스크림소녀' 정다빈
현재 MBC '옥중화'를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정다빈 역시 아역 출신 배우. 특히 정다빈은 2003년부터 연기를 시작해 벌써 배우 생활 14년차에 접어든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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