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업계 톱 손 모델이 변우석의 손을 인정했다.

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숱한 남성 연예인의 손 연기를 한 손혜성 씨와의 토크가 전파를 탔다.

키 184cm로 공유와 체격이 비슷해 대역을 많이 했다는 손혜성 씨는 “한번은 해운대에서 촬영하는데 공유 씨와 같은 옷을 입고 있었어요. 근처에 계시던 아주머니들이 웅성웅성 하시는 거예요, 그때가 코로나 때라 마스크를 쓰고 있었거든요”라며 “’공유 씨 맞죠?’ 하시길래 누가 들을까 봐 무서워서 ‘절대 아닙니다’ 하는데도 ‘그러지 말고 공유 씨’ 하시는 거예요. 오해를 풀어드리려고 마스크를 내렸는데 ‘뭐고?’ 하시더니 일행들에 ‘야 야 공유 아니다’ 소리치셔서 주위 스태프분들이 빵 터지시고”라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줬다.

최근에는 변우석의 손 연기도 했다고. 유재석이 “변우석 씨 손 예뻤던 것 같은데?”라고 의아해하자 손혜성 씨는 “너무 예뻐서 저도 놀랐어요”라며 “‘변우석 씨는 얼굴도 몸도 키도 다 완벽하신데 손까지 완벽하면 난 뭐 먹고 살아야 하지?’ 이런 걱정을 했었죠”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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