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정우의 영화 인생에 대해 인터뷰한 가운데 '국민할배' 이순재의 연기 인생에 대한 진솔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연기 인생 60년을 살아온 이순재를 소개하며 신고은은 "아메리카노와 케익을 준비했다"며 이순재를 극진히 대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순재에게 "아이스 괜찮죠"며 질문해 타박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순재는 "오늘 날씨가 몇 도인데 아이스 안먹냐"며 신고은에게 의도치 않은 타박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순재는 "야동 순재 그것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많이 좋아했다 덕분에 연예대상도 탔다"며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었다.

하정우는 영화 '터널'에서 생각지 못한 재난에 닥친 주인공을 열연한 가운데 "영화 찍고 나서 준비하게 되었다 차에 생수 한 박스가 있다"며 말한 뒤 이어 "집에는 양초와 손전등이 있다"며 재난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를 진행한 박슬기는 "그래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보리건빵 한 포대를 선물로 주자 하정우는 "진짜 마음에 든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정우는 "연기 데뷔를 대학생때 윤종빈 감독의 영화로 시작했다 그 영화로 부산 영화제에 초청되어 칸까지 갔다"며 영화 인생에 대해 언급하며 "상금을 받아서 뭐라도 떨어질줄 알았다"며 너스레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정우는 "금전적으로는 아무것도 못 받았지만 그 덕분에 더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노개런티로 출연한 데뷔에 대해 밝혔다. 어 하정우는 "10년 뒤에도 한결 같았으면 좋겠다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로서"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며 영화 인생에 대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 날 방송에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연애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공개 연애에 대해 "이제 부터 제대로 해보겠다"며 웃음으로 답해 두 사람의 연애가 순조로움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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