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황제성이 아메리카노 전우애 테스트로 인해 절규했다.
7일 방송된 MBC '진사'에서는 전우애에 대한 질문을 받는 황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제성은 "저를 싫어하는 전우도 있지만 저는 모두를 사랑한다"라고 교관의 전우애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교관은 특급 미션으로 12번 교육생에게까지 아메리카노가 가야한다고 제안했고 1번 교육생 허경환부터 아메리카노 시음에 나섰다. 황제성은 이에 "진짜 적당히 해야한다"라고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했고. 불안감과는 달리 허경환이 조금만 마시자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이어 문세윤은이 "목만 축이겠다"라고 답했고 황제성은 "뚜껑 열지마"라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문세윤은 한순간의 흡입으로 절반이상의 아메리카노를 마셨고 황제성은 "진짜 하늘이 두쪽나는 줄 알았다. 번호순서대로 마시면 이미 정답은 나와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황제성은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결국에 제가 원두 가루를 먹었다. 불순물 먹었다. 이해는 한다. 단체 생활을 해서, 정말 꿀맛이었다"라고 아메리카노 맛에 대해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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