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우탁우PD,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오마이걸 효정(스튜디오 패널), 모세(르완다 가이드), 안드레스(아르헨티나 가이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본격적인 제작발표회 시작 전 김구산 MBC플러스 방송본부장은 “저희 ‘위대한 가이드2’는 지난 시즌 ‘위대한 가이드’하고는 많이 달라졌다. 제작진 입장에선 매우 업그레이드가 잘됐다고 생각하고 있고, 소개해드릴 수 있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씨가 다시 웃기기 시작했다. 저희 ‘위대한 가이드’ 시즌1에서 명수가 좀 덜 웃겨서 ‘명수가 왜 못 웃기지’ 걱정했었는데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씨가 완전히 돌아왔다. 다른 출연자들과의 케미도 좋은데, 나이 많은 명수가 다시 웃음을 되찾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칭찬을 많이 해주려 했지만 박명수가 스케줄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며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으니 재밌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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