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변요한이 배정남에게 선을 그었다.
11일 방송된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9화에서는 에드워드리,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 배정남이 여수를 찾은 가운데, 배정남과 변요한이 첫 만남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년 우정을 이어왔다는 두 사람은 ‘미스터 션샤인’ 촬영 때 처음 만난 후로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변요한은 “그때 형이 되게 웃겼다. NG만 40번을 냈다. 다른 사람들은 안 웃는데 난 웃겨 죽는 거다. 난 그때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촬영을 하며 배정남과 즐거웠던 시간을 돌아봤다.
변요한은 “폭탄 맞고 나오면 망가져야 되는데 자존심 하나를 남겨놓더라. 앞머리를. 이 형이 내 앞길을 망쳤다. 배정남 형이 하차하든 내가 하차하든 하려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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