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도지원이 허준호에게 우현의 치매 진단서를 넘겼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지영수(도지원 분)가 차강천(우현 분)의 진단서를 염장선(허준호 분)에게 넘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염장선이 차강천 회장의 치매 사실을 기자들을 통해 알렸다. 이 소식을 본 차강천 회장이 위경련으로 쓰러졌다. 이로 인해 대산 주식이 떨어졌다는 이야기에 지영수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염장선은 “차강천 회장의 치매가 알려지면 대산 그룹 주가가 내려갈 겁니다. 그때 대산 에너지 지분을 많이 사들여서 저희 지분을 늘릴 거예요. 선우 어머님 좋은 곳에 시집 참 잘 오셨어요”라며 자신의 계획을 알렸다. 이에 지영수는 차강천의 진단서를 주길 망설이다 결심한 듯 결국 그에게 진단서를 넘겼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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