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예은이 운전연수를 무사히 마쳤다.
지예은의 장롱면허 운전 실력을 타파하기 위해 유재석, 김종국, 최다니엘이 나섰다.
13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의 장롱운전 면허 운전 연수를 위한 ‘운전할 결심’ 레이스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지예은에게 운전을 맡겼고 그렇게 유재석과 지예은은 레이스 미션 성공을 위해 함께 차에탔다. 그런데 지예은은 장롱면허라 했다.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그니까 도로에 나가 본 적이 없단 이말이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그렇다고 했다.이에 유재석은 곧바로 “내리라”고 했다.
폭발한 유재석은 제작진들에게 “지금 이 양반들이 무슨 이야길 하는거냐”고 하더니 지예은을 가르켜 “도로에 나가 본 적이 없다고 한다”며 “지금 N에다가 놓고 가려고 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유재석은 제작진을 향해 “여기 몸값이 얼마인데 지금 이 양반들이 무슨 얘기하는 거냐”며 “도로에 나가본 적이 없다는데 장롱 면허도 이런 장롱 면허가 없다”고 소리쳤다.
이를 본 송지효는 본인이 도와주겠다면서 다섰지만 송지효는 “저랑 사이가 틀어질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유재석, 김종국, 최다니엘이 차례로 1교시, 2교시, 3교시에 수업을 맡게 됐다. 1교시는 유재석의 운전 기초 시간이었다. 운전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사항들과 S자 연습을 했다.
김종국의 수업은 주행 기초였다. 김종국은 “전 미국에서도 운전면허 땄다”며 “그날 15명 시험봤는데딱 두명 붙었는데 그 중에 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국은 “미국 면허가 정말 어려운데 그 과정을 통과한 사람이 나다”고 했다. 지예은은 김종국과 함께하는 도로 주행 시간 수업을 받았다. 마지막 최다니엘과 함께 하는 시간은 셀프 주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한편 멤버들은 봄맞이 피크닉을 나섰고 이때 김종국은 “좋다”고 외쳤다. 지석진은 “촬영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혼자서는 나오기가 애매하다”며 “장가라도 가야 와이프라도 있고 그래야 이런 곳에 같이 올 것 아니냐”고 하며 외로워 했다.
지석진은 “혼자 여기서 서성거리면 이상하긴 하다”고 했고 김종국은 “아내가 있고 아기가 있어야 나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다니엘의 경우 멤버들과 함께 족구를 하다가 몸개그를 보이기도 했다. 가운데만 뚫린 특수 네트를 이용한 ‘최다기록 족구왕’레이스였는데 이과정에서 김종국이 구멍으로 넘긴 공을 맞은 최다니엘은 갑자기 몸개그를 선보였다. 이를 본 송지효는 이광수 같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