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1박2일'이 일요일 예능 시청률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2부-1박2일'은 전국기준 시청률 16.5%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분이 기록한 15.7%보다 0.8%P 소폭 상승한 수치로 여전히 일요일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반면 '해피선데이 1부-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밀려 전국기준 시청률 10.5%를 기록했다. '복면가왕'은 13.3%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이어 '일밤-진짜사나이'는 9.8% 시청률로 집계됐다.
'해피선데이'와 '일밤'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SBS '일요일이 좋다'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부 '판타스틱 듀오'는 시청률 5.3%, '런닝맨'도 5.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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