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박유환(25)이 사실혼 파기를 놓고 조정 중이다.
9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서울가정법원 제301호 조정실에서는 배우 박유환과 고소인의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 조정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 5월 자신이 박유환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A씨는 그를 상대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정신적 물질적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유환 측은 "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라며 입장 발표를 유보했다.
이날 조정기일에는 박유환은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방세희 변호사가 참석했다.
방 변호사는 조정의 진행상황을 묻는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오후 4시에 시작된 박유환의 사실혼 파기 관련 조정은 1시간을 넘겨서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박유환은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친동생으로 지난 201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로맨스가 필요해2', MBC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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