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진예솔의 거짓말에 임지은이 답답해했다.

9일 SBS 일일 드라마 '당신은 선물'(연출 윤류해, 극본 오보현·이문휘) 42회가 방영됐다. 강세라(진예솔 분)의 악랄한 연기가 극에 달했다.

은영애(최명길 분)를 만나고 온 최강자(사미자 분)를 통해 시골로 내려가자는 말을 들은 공을숙(임지은 분)은 이를 마동식(임채무 분)의 전언이라고 오해한다. 이후 TSK 그룹 회사에 직접 찾아간 그녀는 공한솔(조이현 분)의 고모할머니라고 말하며 대면을 요청한다.

을숙은 엘리베이터로 향하던 중 세라를 마주친다.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그녀를 향해 달려가 한바탕 설전을 벌인다. 이후 동식과 조우한 그녀는 이제는 공현수(허이재 분)와 한솔이를 쫓아낼 참이냐며 열을 올린다.

그때 등장한 동식의 사무실로 들어온 세라는 다시 한번 을숙과 마주친다. 그러나 당황도 잠시, 세라는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고 현수를 들먹이며 착한 척 눈물을 흘린다. 이에 어이없는 을숙은 답답함에 어쩔 줄 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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