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수진이 최애 작품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78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 강수진, 이선, 안지환, 남도형이 출연했다.
‘소년 연기의 대명사’인 강수진은 “내 목소리가 조금 미성이다. 어린 캐릭터와 어울려 애니메이션의 소년 주인공을 많이 맡았다”며 ‘코난’의 남도일, ‘소년탐정 김전일’의 김전일, ‘원피스’의 루피 등 친숙한 목소리를 즉석에서 구사했다.
김희철은 “주인공을 많이 맡았다”며 감탄했다. 강호동도 아는 ‘국민 퇴사짤’의 출처인 이누야샤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강수진.
그가 맡은 5천 편 이상의 작품 중, 강수진은 “아끼는 작품이 너무 많지만 최애는 이누야샤다. 작품도, 캐릭터도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에 이어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공식 더빙을 담당했음을 소개하며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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