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선이 ‘로미오와 줄리엣’ 더빙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78회에서는 성우계의 전설들이 총출동했다.

남도형은 죽는 연기에 자신이 있다며 “게임 녹음에서는 길게 죽고, 짧게 죽고, 나눠 죽는 것이 나뉘어 있다. 자판기처럼 나온다”고 했다.

안지환은 “병사 1부터 27까지 전부 담당하기도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연기는 화염방사기로 인해 죽는 경우였다”며 공감, 생생한 재연을 통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수진, 이선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강수진은 “이선이 더빙을 하며 나를 한 번도 안 보더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선은 “몰입이 깨진다. 디카프리오를 보다가 보면..”이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안지환은 “키스신 더빙은 손등으로 대체한다”며 “끝나면 손부터 씻으러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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