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신혜가 조현식을 병원으로 복귀시켜 환호받았다.

8일 SBS를 통해 월화 드라마 '닥터스'가 방영됐다. 유혜정(박신혜 분)은 안중대(조현식 분)를 병원으로 직접 동행해 되돌려 보낸다. 그의 등장에 강경준(김강현 분), 피영국(백성현 분), 최강수(김민석 분)는 반갑게 맞이하며 "등치가 더 좋아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바람(남궁민 분)은 앞서 자신의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를 저지한 혜정을 발견한다. 그녀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며 "평생 안 잊을겁니다"라는 말로 감사를 전한다. 이에 혜정 역시 "해와 달은 좋겠어요. 이렇게 사랑해주는 아빠가 있어서"라고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다. 바람은 "아빠는 원래 다 그래요"라며 덧붙인다.

한편, 진명훈(엄효섭 분)은 혜정이 할머니 강말순(김영애 분)이 의사의 꿈을 키우게 된 결정적인 계기라고 말하는 인터뷰를 본다. 사무실로 혜정을 부른 명훈은 가끔 얼굴이나 보며 경각심을 느끼려고 한다고 말하며 그녀를 의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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