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라인업 윤곽이 드러났다.

9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측에 따르면 배우 이선균, 송지효, 예지원, 보아 등의 출연이 확정됐다.

이선균 송지효 주연의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동명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 한국적 정서에 맞게 수정한 작품으로 부부관계와 이성간의 사랑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유쾌한 터치로 그려낸 코믹 힐링 드라마다.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남편이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며 가정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MBC '미스코리아' 이후 2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이선균은 10년차 PD이자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남편 도현우 역으로 캐스팅됐다. tvN '구여친클럽' 이후 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송지효는 바람난 이선균 아내 정수연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KBS 2TV '올드미스다이어리'를 연출했던 김석윤PD와의 의리로 출연하게 된 예지원은 이선균 절친의 아내 역을 맡았고, 보아는 방송국 작가로 등장한다.

이들 외에도 이상엽, 김희원 등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현재 방송 중인 '청춘시대', '판타스틱'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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