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남윤수의 집에 진호은,권혁,나현우가 찾아왔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윤수가 3명의 남자를 집에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은 “오늘 준비한 첫 번째 메뉴는 바로 쑥인절미입니다”라며 메뉴를 밝혔고, 정호영은 “떡을 직접한다고 집에서?”라며 깜짝 놀랐다. 이찬원은 “오늘 오시는 그분을 위한 마음을 담아서”라며 초대한 손님에 대한 마음을 담은 하트 모양 쑥인절미를 만들었다. 이어 이찬원이 완성된 쑥인절미를 들기름에 구워 감탄을 자아냈다.

나물방에서 늙은호박을 가져온 이찬원은 “얘를 좀 잘라줄게요. 호박죽을 위해서”라며 호박죽을 만든다고 했다. 단단한 호박을 잘 자를 수 있을지 걱정한 것이 무색하게 이찬원이 능숙하게 늙은호박을 손질했다. 이찬원은 “뒤집어보며 훨씬 껍질이 얇다. 뒤집어서 자르면 훨씬 더 쉽게 자를 수 있다”라고 팁을 전수했다. 그리고 정호영은 “저 껍질도 잘 깎네. 저거 쉽지 않거든”라며 이찬원의 손놀림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또다른 음식으로 도가니를 준비한 이찬원은 “막걸리로 핏시를 빼면 핏물이 좀 더 수월하게 빠지고 잡내 제거에 좋습니다”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이찬원은 “도가니가 손이 많이 가는 재료야. 지금부터 한 몇 시간을 삶을 거거든요?”라며 다른 요리를 하는 내내 한쪽에서 도가니를 계속 끓이고 있는 것을 보여줬다. 이후 이찬원은 “오랜만에 또 도가니육개장”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이찬원이 사랑하는 그분이 집에 도착했다. 그분이 이찬원을 위해 사과즙 2박스, 사과 2박스, 와인까지 챙겨와 선물했다. 이찬원은 “19살 때, 고등학교 3학년 때 저의 담임선생님이셨던 권오갑 선생님입니다. 좋아하는 선생님 따라서 그 과목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사회 과목에서 한순간도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죠”라며 사랑하는 고3 은사님을 소개했다.

이찬원은 “선생님 지금까지 제 공연 몇 번 오셨죠?”라고 물었고, 선생님은 첫 공연부터 최근 공연까지 꾸준히 공연을 보러갔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은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대구 공연이다. 학생들이랑 갔잖아. 애들한테 정말 엄청난 추억거리를 만들어줬잖아”라고 말했다. 이찬원이 후배들과 함께 무대에 섰던 것.

남윤수는 “드디어 이사 왔습니다. 평창동이라는”라며 이사 사실을 밝혀 패널들이 난리가 났다. 남윤수는 “제가 구조를 특이한 데를 찾아가지고. 아래는 내가 갖고 싶은 가구가 있다. 출입문이 두 곳이어서 왔다 갔다 편하게 할 수 있고”라며 새로운 집을 소개했다. 남윤수는 “야경 맛집이에요. 별들이 생각보다 더 잘 보이고. 여기 산이 3개가 있는데. 북한산, 인왕산, 북악산. 뒤에는 산도 있고 앞에는 물도 있고 기운이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라고 자랑했다.

남윤수는 “귀중한 손님이 오시니까”라며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이어 남윤수는 “하도 저한테 초대해달라는 남자들이 많아서 오늘 딱 3명만 불러봤어요. 남윤수의 남자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배우 진호은이 가장 먼저 도착했다. 진호은은 남윤수와 어떤 관계냐는 질문에 “윤수 형의 마음 아픈 첫사랑입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진호은은 “이거는 의미가 있어”라며 집들이 선물을 건넸다. 진호은은 “인형인데 키링이야. 그리고 이거는 형 텀블러”라며 남윤수가 좋아하는 토끼 캐릭터 선물을 줬다. 진호은은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남윤수에 “다 알지. 전 남친인데”라고 말해 남윤수가 웃음을 터트렸다.

진호은은 “저희가 같이 드라마 촬영을 할 때 마음 아픈 첫사랑, 끝사랑 같은 관계로 나왔었죠”라고 다시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정호영은 “진짜로 그런 줄 알고 놀랐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윤수가 진호은을 위해 스테이크를 구웠다. 요리 초보 진호은은 남윤수의 주도하에 소스 만들기에 도전했다. 능숙한 남윤수에 진호은은 “멋있다 형”라며 엄지척을 들었다. 그리고 잘 구워진 미디엄레어스테이크에 패널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후 남윤수가 초대한 손님 배우 권혁과 나현우가 도착했다. 남윤수는 “순수하고 좋은 형이고요. 저의 첫사랑 같은 형입니다”라며 배우 권혁을 소개했고, 이찬원은 “아까 호은 씨가 첫사랑이라고 했는데. 삼각관계”라며 흥미롭게 지켜봤다. 이어 배우 나현우는 “윤수랑 저는 애증의 관계?”라며 남윤수와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에 이찬원은 “사람들이 저 집만 가면 이상해지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