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남윤수의 남자들 진호은,나현우,권혁이 그의 집에 놀러왔다.

전날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윤수의 남자들이 그의 집에 놀러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이 사랑하는 사람을 집에 초대했다며 정성가득 쑥인절미부터 늙은호박으로 만드는 호박죽, 보양식 도가니 육개장을 준비했다.

이찬원이 사랑하는 그분이 집에 도착했다. 그분이 이찬원을 위해 사과즙 2박스, 사과 2박스, 와인까지 챙겨와 선물했다. 이찬원은 “19살 때, 고등학교 3학년 때 저의 담임선생님이셨던 권오갑 선생님입니다. 좋아하는 선생님 따라서 그 과목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사회 과목에서 한순간도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죠”라며 사랑하는 고3 은사님을 소개했다.

이찬원은 “선생님 지금까지 제 공연 몇 번 오셨죠?”라고 물었고, 선생님은 첫 공연부터 최근 공연까지 꾸준히 공연을 보러갔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은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대구 공연이다. 학생들이랑 갔잖아. 애들한테 정말 엄청난 추억거리를 만들어줬잖아”라고 말했다. 이찬원이 후배들과 함께 무대에 섰던 것.

선생님은 “사실은 학교생활에 재미를 덜 느끼고 있는 애들.그 아이들까지 챙겨서 합창단에 집어 넣고. 걔들이 너무 잘해줬다. 나중에 가서는 그런 표시가 하나도 안 나고. 그 이후로 애들 학교 생활이 완전히 달라졌다”라며 후배들이 전하는 편지를 이찬원에게 전해줬다.

오랜만에 찾아온 남윤수는 “그동안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초대를 해주셔서”라며 “제가 찍은 드라마 중에 ‘대도시의 사랑법’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보다 열풍적인 관심을 주셔가지고”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남윤수는 “드디어 이사 왔습니다. 평창동이라는”라며 이사 사실을 밝혔다. 남윤수는 “제가 구조를 특이한 데를 찾아가지고. 아래는 내가 갖고 싶은 가구가 있다. 출입문이 두 곳이어서 왔다 갔다 편하게 할 수 있고”라며 새로운 집을 소개했다. 남윤수는 “야경 맛집이에요. 별들이 생각보다 더 잘 보이고. 여기 산이 3개가 있는데. 북한산, 인왕산, 북악산. 뒤에는 산도 있고 앞에는 물도 있고 기운이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라고 자랑했다.

남윤수는 “귀중한 손님이 오시니까”라며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이어 남윤수는 “하도 저한테 초대해달라는 남자들이 많아서 오늘 딱 3명만 불러봤어요. 남윤수의 남자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배우 진호은이 가장 먼저 도착했다. 진호은은 남윤수와 어떤 관계냐는 질문에 “윤수 형의 마음 아픈 첫사랑입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진호은은 “이거는 의미가 있어”라며 집들이 선물을 건넸다. 진호은은 “인형인데 키링이야. 그리고 이거는 형 텀블러”라며 남윤수가 좋아하는 토끼 캐릭터 선물을 줬다. 진호은은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남윤수에 “다 알지. 전 남친인데”라고 말해 남윤수가 웃음을 터트렸다.

남윤수가 진호은을 위해 스테이크를 구웠다. 요리 초보 진호은은 남윤수의 주도하에 소스 만들기에 도전했다. 능숙한 남윤수에 진호은은 “멋있다 형”라며 엄지척을 들었다. 그리고 잘 구워진 미디엄레어스테이크에 패널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남윤수는 “다른 형들 언제 와?”라며 권혁, 나현우를 기다렸다. 그리고 진호은은 “근데 아까 고기 나만 해준다고 하지 않았어?”라며 고기를 새로 구운 남윤수에 질투했다. 이어 권혁, 나현우가 남윤수 집에 찾아왔다. 먼저 와 있던 진호은은 “관례가 있어요 카메라를 하나씩 보면서 인사 자기소개 한번”라며 권혁, 나현우에게 카메라마다 인사를 시켰다.

남윤수는 “순수하고 좋은 형이고요. 저의 첫사랑 같은 형입니다”라며 배우 권혁을 소개했고, 이찬원은 “아까 호은 씨가 첫사랑이라고 했는데. 삼각관계”라며 흥미롭게 지켜봤다. 이어 배우 나현우는 “윤수랑 저는 애증의 관계?”라며 남윤수와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에 이찬원은 “사람들이 저 집만 가면 이상해지네”라고 말했다.

남윤수의 레시피에 불신이 있었던 권혁은 “진짜 맛있다. 사실 못미더웠거든? 이렇게 파스타를 만드는 걸 처음 봐가지고”라며 남윤수의 파스타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남윤수가 세 남자에게 인정을 받았다.

남윤수는 나현우에게 “제가 수술하기 전에 현우 형이 찾아왔잖아요”라고 말했고, 나현우는 “수술 전에 보고 싶기는 했어”라고 답했다. 이어 나현우는 “촬영이 힘들어서 살이 한 10kg 이상 빠져서. 큰 수술이잖아요. 그래서 만나서 그랬죠. 밥도 먹고”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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