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주우재가 흑역사를 마주했다.

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5회에서는 정은지,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준영과 친분이 있다는 주우재는 “드라마를 함께 한 적이 있다”며 의문을 샀다. 이준영은 “유니크한 연기를 했다. 재미있게 잘해 주셨다”며 알쏭달쏭함을 더했다.

주우재는 “멜로였다. 에이핑크 보미 씨가 치과에 왔다가, 캐릭터상 저에게 반했다. 둘이 커플로 나온 적이 있다”고 했다.

보미와의 애정신은 일절 없었다는 주우재에 정은지는 “같은 멤버로서, 기억을 못 하는 거라면 좀 그렇다”라 전하기도.

그러나 당시의 자료화면이 공개되며 빈축을 샀다. 주우재는 당황하며 “손님이 오셨는데 지금 뭐 하는 거냐”며 안절부절못했다.

“하는 척하는 거다”라 해명한 주우재는 격정적인 씬에 경악했다. 홍진경은 “얘 보미 씨 볼 때 눈이 몰려있는 것 봤냐”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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