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정재가 부모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강원도 편이 그려졌다.

이정재와 염정아는 부모님끼리 서로 아는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염 배우님 아버지랑 우리 아버지가 친분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염정아 역시 “우리 아빠가 46년생이다. 그분들이 벌써 80세다”라고 말했다. 부모님 연세 이야기에 이정재는 “요즘 고민이 많다”라면서 “내가 너무 바쁘니까 부모님을 만날 수 없다”라고 털어놓았다.

그가 ‘산지직송’ 촬영 중간 중간 부모님과 통화하는 모습이 여러번 포착됐고, 이정재는 “솔직히 부모님과 여행도 다니고 싶고 시간을 보내고 싶다. 계속 나이드시니까 TV에서 ‘이정재가 잘 나가는구나’ 박수치는 것밖에 없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정재는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딜레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2’는 역대급 일거리와 맛깔나는 제철 식재료로 돌아온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푸르른 어촌에서 선보이는 사 남매의 제철 밥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