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월드스타 이정재가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강원도 편이 그려졌다.
이정재와 멤버들은 저녁 식사가 끝나고 실내로 들어와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정재는 후배 연기자 이재욱에게 “군대는 언제 간다고?”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작품을 2개 맞물려서 촬영한다는 이재욱에게 “맞물려서 2개를 찍어? 아이고야”라면서 “쉽지 않거든”이라며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도중에 들어온 염정아는 “좋은 이야기 듣고 있었구나. 고민 많을 때지”라고 말했다.
안주와 술상이 준비되고, 임지연은 “황태 사이로 걸어오는 그 형상이 웃겼다”라며 이정재의 등장을 회상했다. 염정아는 “설거지도 너무 많이 하고. 어디 갔지? 하면서 찾으면 설거지하고 있어”라면서 “사실 설거지 못할 줄 알았어. 아이디어 회의만 하고 그러는 줄 알았어”라고 반전 매력을 꼬집었다.
이날 이정재는 “저는 사실 일을 좋아하진 않는다. 보면서 나 저거 먹고 싶은데, 이런 걸 더 좋아하지”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염정아는 “20대 때 많이 놀았지. 내가 봤다고. 나 놀때 같이 놀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2’는 역대급 일거리와 맛깔나는 제철 식재료로 돌아온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푸르른 어촌에서 선보이는 사 남매의 제철 밥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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