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종석과 한효주가 입을 맞췄다.

10일 MBC 수목드라마 'W' 7화가 방송됐다. 오연주(한효주 분)는 한강에 빠진 강철(이종석 분)을 구하기 위해 직접 그림을 그린다. 연주는 앞으로는 오성무(김의성 분)와 상관없이 둘이서 이야기를 펼쳐 나가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강철의 태도는 완강했다. "당신이 조물주라도 돼?"라고 말하며 연주를 향해 분노를 표출한 것. 마음대로 목숨과 앞날을 결정하는 것에 대한 강철의 타오르는 분노를 보고 눈물을 머금는다.

되돌아온 연주는 다소 억울하다는 투로 "나도 끌려 들어오는 거에요. 당신이 자꾸 내 생각을 해서"라고 말한다. 이에 향해 강철은 그녀가 사라질까봐 두려웠다고 순순히 마음을 털어놓으며 연주에게 다가가 거침없이 입을 맞춘다. 연주는 잠시 들린 형사를 보고 깜짝 놀라며 강철에게 "괜찮아요?"라고 묻는다. 그는 상관없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그녀를 안아올려 키스를 나눈다. 연주도 이에 맞추며 수갑을 찬 손을 목 뒤로 넘기며 진한 입맞춤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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