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우빈이 친부 유오성의 집을 찾아갔다. 김우빈의 등장에 정선경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이 최현준(유오성 분)의 집을 찾아 노을(배수지 분)의 석방을 요청했다.
최현준은 자신을 찾아온 신준영에게 "살인 미수라는 것이 친고죄가 아니라서 내가 고소를 취하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준영은 "처음에는 단순한 운전 미숙으로 불입건 처리됐던 일이 일주일 후에는 살인미수로 바뀌어 있었다. 왜 마음이 바뀐 거냐"라고 물었다. 최현준은 "그 아가씨가 나를 죽이려고 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까"라고 답했다.
곧이어 최현준은 "피의자가 계속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 아가씨에게 왜 나를 죽이려고 했는지 물어봐달라"고 전했다. 이에 신준영은 "노을이 정말 죽일 생각이었다면 5년 전부터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다. 정말로 죽일 생각이 있었다면 핸들을 그렇게 꺾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제가 노을이었다면 핸들을 절대로 꺾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현준은 신준영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바쁜 스타분께서 시간 내서 왔는데 도와줄 수 없어 유감이다. 날 구해줘서 고맙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신준영에게 묘한 친밀감까지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준영은 "최현준을 구한 것을 후회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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