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양미라가 '힙합의 민족2'으로 방송활동을 재개한다.
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버거소녀'로 유명한 배우 양미라는 오는 9월 방송될 JTBC '힙합의 민족' 시즌2에 출연하며 방송 복귀에 시동을 건다.
지난 2010년 드라마 ‘세자매’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양미라는 예능 '힙합의 민족2'을 통해 시청자들과 먼저 만날 계획이다.
'힙합의 민족2'는 시즌1과 달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연예인들이 힙합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에 제작진은 힙합을 좋아하는 연예인들 위주로 캐스팅 작업을 진행중이다.
멘토 군단으로는 팔로알토, 플로우식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양미라 외에도 봉태규가 출연을 논의 중이다. 또 신동엽과 산이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MC로 나설 예정. 편성은 미정이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여배우, 소리꾼, 강사로 살아온 평균 65세의 할머니들이 랩퍼로 변신해 그녀들의 녹록치 않았던 인생과 젊은 날의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했다. 시즌1 당시 MC 스나이퍼, 피타입, 릴보이, 치타, 키디비, 딘딘, 한해, 주헌 등이 프로듀서로 함께 했다. 또 김영옥, 최병주, 염정인, 양희경, 김영임,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등이 할매 랩퍼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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