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린제이 로한이 약혼남 이고르와 다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8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린제이 로한과 재벌 상속남 이고르의 다투는 모습이 유튜브에 게재됐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그리스의 한적한 해변에서 싸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이 싸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우선 린제이 로한이 차량 안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밖으로 향해 던졌고 거의 동시에 두 사람이 뛰어나왔다. 이고르는 스마트폰 뺏기 위해 바닥에서 스마트폰을 잡는 린제이 로한의 팔을 꺾으며 힘으로 제압했다. 이후 이고르는 이 스마트폰을 이용, 어딘가로 연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두 사람은 린제이 로한의 서른살 생일을 맞아 그리스의 한 섬으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지난 5일 게재됐으며 현재까지 160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최근 러시아 재벌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음주와 흡연 장면이 포착되는 등 거짓 임신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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