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대호가 희망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7회에서는 프리랜서를 선언한 전 아나운서 김대호, 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퇴사 두 달 차임을 밝힌 김대호는 “예능을 하면서 출퇴근이 유동적이었기에, 지난 2년간은 스케줄 따라 이동을 했다. 지금의 생활이 새롭지는 않았다”고 했다.
주우재는 “연예인 연습생 생활을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조금 남은 퇴직금은 저축을 했다. 14년 동안 번 돈으로는 부모님께 차를 선물해 드리고, 부모님의 본가를 수리해 드리는 등 대부분을 썼다”라 밝혔다.
강지영은 “오늘 오전에 퇴직금이 정산이 됐다. 그걸 보고 퇴사를 제대로 실감하게 됐다”며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토크 프로그램 출연을 희망하는 강지영에 이어, 김대호는 “외박을 좋아한다”며 ‘1박 2일’을 겨냥했다.
주우재는 “출연자를 괴롭히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김대호는 워낙 땅에서 자는 것을 좋아해 괴롭혀지지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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