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뛰어야산다’ 캡처
MBN ‘뛰어야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윤정이 첫 마라톤 도전 소감을 밝혔다.

17일 밤 8시 40분 방송된 MBN ‘뛰어야산다’에서는 배윤정이 심정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가 오는 날 낭만 가득한 오중런 10km 선셋 마라톤이 시작된 가운데 배윤정이 등장했다.

배윤정은 첫 공식 10km 서울 마라톤 당시 불참한 바 있다. 당시 배윤정은 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도 배윤정은 다리를 살짝 절뚝 거리며 등장했따.

배윤정에게는 이번 마라톤이 인생 첫 10km 마라톤 도전인 것이었다. 배윤정은 “서울 마라톤 때 저 집에서 울었다”며 “분통하고 억울하고 저한테 화나서 진짜 엉엉 울었다”고 했다.

배윤정은 고난 3종 세트라며 첫 10km, 악천 후, 부상이라고 걱정했다. 배윤정은 “무릎이 다 나았는데 반대쪽 무릎 앞 연골 있는 데가 아프다” 며 “뛰는 건 한번 해보기는 해봐야 할 것 같고 아파도 저번에 훈련은 했었다”고 했다.

배윤정은 무릎 부상 이슈가 있는 와중에도 제작진들에게 “어떻게든 완주하겠다”고 하며 의지를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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