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수지 설리 설현, 삼촌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은 아이돌들이 사랑에 푹 빠졌다.
어여쁜 외모와 애교있는 모습으로 남성팬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았던 f(x) 설리는 지난 2014년 8월 무려 14살 연상의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 매체를 통해 열애 소식이 알려진 뒤 11개월이 지나서야 공식 연인임을 알려 큰 화제가 됐다. 설리와 최자는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등 3년째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설리에 이어 '국민 첫사랑녀'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미쓰에이 수지도 사랑에 빠져 화제가 됐다. 그 대상은 톱스타 이민호였다.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민호 수지 커플은 1년 5개월째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과 최근 두 차례 결별설이 나돌았지만 양 측은 "잘 만나고 있다"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했다.
설리, 수지에 이어 AOA 설현 역시 알고보니 열애중이었다. 설현은 한 통신사 광고를 통해 대세 아이돌로 거듭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던 상황. 그 가운데 10일 한 매체를 통해 설현과 블락비 지코의 열애가 알려졌고, 설현 소속사 측은 지코와의 열애를 쿨하게 인정했다. 소속사 FNC 측은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수지 설리 설현 세 명의 미모 원톱 아이돌 트로이카는 모두 열애중임을 당당히 선언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같은 열애 소식은 휴가철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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