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한효주의 노력 끝에 이종석이 의식을 되찾았다.

10일 MBC 수목드라마 'W'(연출 정대윤, 박승우, 극본 송재정) 7화에서는 강철(이종석 분)을 살리기 위한 오연주(한효주 분)의 고군분투가 엿보였다. 강철은 연주의 아버지 오성무(김의성 분)의 부재 동안 종결된 것이 아닌 멈춰진 상태로 만화 속에 갇혀 있다.

연주가 그린 강철을 본 박수봉(이시언 분)은 웃음을 터뜨리며 "강철 하나도 안닮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선이 나아가지 않는 것이 펜 때문인 것 같다며 귀엽게 툴툴거렸다.

강철을 살리려는 연주의 노력은 그녀가 죄수복을 입은 상태로 정신을 찾으며 이루어진 듯 보였다. 한강에 떨어졌던 강철은 침대에서 깜짝 놀라며 깨어난다. 그는 윤소희(정유진 분)로부터 연주가 탈옥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뒤이어 서도윤(이태환 분)이 방으로 들어와 연주가 붙잡혔다는 말을 전한다. 이를 들은 강철은 곧바로 채비를 하고 연주를 보기 위해 한달음에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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