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프로페서X'를 스크린에서 더이상 못볼지도 모른다. 패트릭 스튜어트가 하차를 시사했다.
할릴우드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는 최근 영국 I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하차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울버린3'를 끝으로 더이상 출연하지 못할 것 같다. 이번 영화가 이 프랜차이즈에서 나를 볼 수 있는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F 판타지 영화이기 때문에 특수효과나 분장 등을 이용, 다른 방법을 통해 출연할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끝으로 그는 "3월에 개봉하는 '울버린3'에서는 찰스 자비에 교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버린3: 웨폰X'는 오는 2017년 3월 북미 개봉한다. 강력한 빌런 '미스터 시니스터'가 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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