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공효진과 조정석이 박제와 질투를 부르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의 남녀주인공 공효진(표나리 역)과 조정석(이화신 역)이 믿고 보는 연기력은 물론 꿀 떨어지는 환상의 호흡을 발휘할 것을 예고했다.
지난 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속 두 사람은 믿고 보는 탄탄한 연기력과 케미로 뜨거운 화제를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명불허전 로코여신 공효진과 로코남신 조정석의 조화가 과연 어떤 시너지를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았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공효진과 조정석은 쉬는 시간에도 친밀한 파트너십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고 있다는 전언. 10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를 증명하듯 두 사람은 꿀 눈빛을 장착하고 리허설을 진행하는가 하면 함께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에 촬영이 진행될수록 연기 합 지수가 높아지는 중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공효진과 조정석은 서로를 향한 신뢰가 두터운 것은 물론, 작품을 향한 애정이 높아 연기에 대한 방향성을 빠르게 맞춰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현실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 신선한 로맨틱 코미디가 될 전망이다. 8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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