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붐이 이민정 아들에게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가 두 번째 슈퍼카 배달을 위해 강원 삼척 산촌마을로 향했다. ‘가오정’ 첫 손님으로 배우 이준영도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남매가 도착한 산촌마을은 꼬불꼬불 산길을 한참 올라가야 도착하는 곳으로, 장을 보려면 왕복 1시간이 필요했다. 본격적인 슈퍼카 영업과 함께 주민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경험이 있는 정남매는 물론 손님 이준영까지 최선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했다.
슈퍼카 영업 후 정남매와 이준영은 세 팀으로 나뉘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서툴지만 최선을 다한 정남매와 이준영 덕분에 주민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피어났다. 이에 정남매와 이준영은 주민들에게 받은 오골계, 산두릅, 17년 된 장뇌삼 담금주 등 귀한 ‘오는정’ 식재료들을 한 아름 받아 숙소로 복귀했다.
오골계를 발견한 이민정은 닭볶음탕을 만들기로 했다. 붐은 “형님(이병헌)이 좋아하는 메뉴가 제육볶음과 닭볶음탕 두 가지다. 그만큼 특화돼 있다”라며 이민정의 닭볶음탕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민정 역시 “닭볶음탕이 진리지”라며 자신감 넘치는 눈빛을 쏴 웃음을 줬다. 잠시 후 완성된 이민정의 오골계 닭볶음탕은 군침 도는 비주얼로 정남매의 식욕을 한껏 자극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동 중 이민정 아들과 붐이 영상통화를 하게 됐는데 붐을 알아보지 못한 이민정 아들이 “누구세요? 어떤 예능에 나오셨어요?”라고 물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이민정의 눈물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가오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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