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흥민, 박서준 채널
사진=손흥민, 박서준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서준이 손흥민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배우 박서준은 31일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음에 영광이야”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서준이 축구선수 손흥민에게 받은 사인 유니폼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흥민은 박서준을 향해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라며 “형과 함께한 시간 절대 잊지 않고 우리 우정 변치 말자”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어 “항상 건강하고 누구보다 응원 많이 할게”라며 “사랑해, 우리 형아”라고 덧붙였다.

앞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 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0년 함부르크(독일)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무려 15시즌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2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무엇보다 손흥민과 절친으로 알려진 박서준이 손흥민을 끌어안으며 직접 축하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서준은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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