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유키스 출신 동호가 산모의 원기 회복에 좋은 '배추 게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10일 방송된 O'live '옥수동 수제자'에는 동호가 출연한 가운데 심영순·박수진·유재환과 함께 산모의 원기 회복에 좋은 '배추 게탕'과 영양만점 이유식 '옥수수 감자죽'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진은 동호에게 "출산 이후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동호는 "저는 변한 게 없는데 사람들은 많이 변했다고 하더라. 책임감이 생긴 것 같다"라고 전했다.
곧이어 산모를 위한 요리가 시작했다. 도전할 메뉴는 배추 게탕. 심영순은 베추 게탕이 출산 전에 먹으면 순산에 좋고, 출산을 한 산모에게는 부기 제거에 탁월하다고 전했다. 또한 '배추 게탕'의 배추는 변비를 앓고 있는 산모에게 좋고, 게는 산모의 원기 회복에 좋다고 덧붙였다.
동호는 "아내가 출산 후 2주 동안 미역국만 80그릇을 먹었다. 매끼마다 미역국만 먹느라 힘들어했는데 배추게탕을 만들어주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하며 아내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심영순이 레시피를 언급할 때마다 꼼꼼하게 메모를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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