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나래가 깨달음을 얻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599회에서는 박나래의 어란 작업기가 전파를 탔다.
작업복으로 환복을 마친 박나래는 ‘어란 장인’ 양재중으로부터 비법을 전수받았다. 참숭어 알 꺼내기를 시작으로 고난도의 기술이 이어졌다.
어란의 혈관을 전부 제거하는 세심한 기술이 요구됐다. 박나래는 “이건 진짜 수술이다”라며 “제가 수전증이 있다. 중2 때부터 손을 떨었다”고 했다.
도영은 “처음에 하게 된다면 절대로 못할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수전증을 극복, 고급 기술을 소화한 박나래. 박나래는 “성형 수술할 때도 핏줄 터지면 멍이 생긴다”며 염려했다.
양재중은 “얘도 마찬가지다. 피가 덜 빠지면 얼룩덜룩해진다”며 공감, 박나래는 “역시 수술도 받아본 사람이 안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양재중은 “피를 완벽하게 뺄수록 어란 맛이 좋아진다. 피가 남아 있으면 비린내가 심해지고, 발효가 되더라도 이상한 맛으로 변한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