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무사 노무진’ 방송캡처
MBC ‘노무사 노무진’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정경호가 대학교 미화원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는 노무진(정경호 분)이 대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무진 무리가 대학교를 찾아가 시험을 담당하던 행정실장(박원상 분)과 만났다. 행정실장은 “김영숙 씨요? 기억하죠. 그분이 평소에 지병도 있으셨다고 했지? 고령이셨고 댁에서 주무시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안타깝지만 노인분들 그렇게 돌아가시는 거 흔하기도 하고요”라며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노무진은 “아까 지병이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지병일까요?”라고 질문했고, 행정실장은 제대로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당황했다. 노무진은 “그냥 주무시다가 돌아가신 게 아니라 시험 공부를 하다가 돌아가셨다. 그 시험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는 데 알고 계셨나요? 시험 성적으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다는데”라고 압박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