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병만 SNS
사진=김병만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맨 김병만이 부상 소식을 전했다.

26일 김병만은 자신의 SNS에 “아주 잠시 쉬었다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병원, 치료, 강제 휴식, 제주도, 병만랜드, 웃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병만은 팔과 손가락에 깁스를 하고 붕대를 감은 채 환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김병만은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밝게 웃으며 ‘병만랜드’로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본 동료들과 네티즌들도 김병만의 쾌유를 기도했다.

최근 김병만은 제주도에 체험형 테마 공간 ‘병만랜드’를 오픈했다. 이 과정에서 김병만이 카페의 테이블 제작 작업을 하다 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김병만은 2002년 KBS 제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뛰어난 운동 및 무술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SBS ‘정글의 법칙’, TV조선 ‘생존왕: 부족전쟁’ 등에 출연했다.

또 김병만은 오는 9월 비연예인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재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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