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견우와 선녀’ 캡처
tvN ‘견우와 선녀’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이현이 긴장했다.

1일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4회에서는 조이현과 추영우의 로맨스 급물살이 전파를 탔다.

신어머니(김미경 분)의 조언으로 ‘인간부적하는 이의 체취가 담긴 물건’을 마련한 성아(조이현 분).

눈, 코, 입의 형태가 고스란히 박힌 립밤을 발견한 성아는 견우(추영우 분)에게 물건을 어떻게 전해줄지 고민했다. 그러나 “누가 우정의 증표로 립밤을 주겠냐. 그건 학교 폭력이다”라며 난감해했다.

견우가 “날씨가 좋다”며 어색한 인사말을 건네자, 쾌재를 부른 성아는 “날씨가 좋아도 방심하면 안 된다. 그럴수록 건조해지지 않게 잘 관리해야 한다. 그중 가장 촉촉해야 하는 것은 입술이다”라고 했다.

견우의 입술을 의식, 당황한 성아는 “입술이 사막이 되면 생명이 숨 쉴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립밤을 전했다.

자신의 바보 같은 멘트에 자괴감을 가진 성아. 보다 못한 지호(차강윤 분)는 “오늘 유독 비정상이다. 안 되겠다”며 성아의 목에 손가락 장난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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