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한혜진이 돌싱의 인식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한혜진, 강다니엘, 배우 강은비, 최윤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로 케미를 선보였다.

‘돌싱 대모’라는 별명에 대해 한혜진은 “저는 결혼했다가 이혼했다가 재혼했다가 사별했다”며 선배 ‘돌싱’이라고 밝혔다.

‘돌싱포맨’을 보면서 항상 고마웠다는 한혜진은 “돌싱이라 움츠러들고 부끄럽고. 돌싱은 옛날같으면 집안의 수치였다”고 직언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그 정도인 줄 몰랐다. 그런 생각은 안 해봤다”며 당황했고 탁재훈은 “우리끼리 얘기할 때도 가족은 안 건드린다”며 눈물을 글썽여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그때는 연예인이 결혼만 해도 난리였고 이혼도 그랬다. 이혼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을 때였잖냐”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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