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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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과의 셀카를 대방출했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는 지난 1일 “까죽커플”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고우림과 시밀러룩을 맞춰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웨딩 화보 외에는 투샷을 공개한 적이 없는 김연아, 고우림 부부이기에 팬들의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무엇보다 하관 운명설이 있는 만큼 이들 부부는 남매처럼 꽤 닮아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달달한 분위기는 대리만족을 선사하기도.

한편 김연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한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피겨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며, 완벽한 연기력과 기술력으로 ‘피겨 여왕(Queen Yuna)’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공식 은퇴했다.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지진을 비롯해 국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코로나19 대구지역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5월 19일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