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유재석이 이효리와 신인 시절을 추억했다.

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300회 특집에 출연한 이효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는 “여기 나온다고 스케일링을 했어요. 제가 피부과 이런 데는 안 가는데 그래도 예의를 차려야 할 것 같아서”라며 “그리고 ‘유퀴즈’ 나온다니까 명품 의상 협찬이 가능한 거예요”라고 ‘유퀴즈’의 위상을 들려줘 웃음을 안겼다.

신인 시절 핑클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추억을 이야기하던 유재석은 “2000년대 초반 90년대 말 예능이 상당히 혹독했어요. 근데 핑클이 그 혹독함의 중심에 있었어”라고 했다. 이효리 역시 “S.E.S 친구들은 좀 예쁘고 귀여운 걸 많이 했어요, 회사 방침이었는지”라며 같은 걸그룹이지만 활동 방향이 달랐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99초 안에 미션 하고 박 깨고, 저도 했지만 고공에서 번지점프 이런 것도 하고”라는 유재석의 말에 “별의별 걸 다 한 것 같은데? 번지점프는 왜 그렇게 시키는 거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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