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효리가 서울 생활의 만족도를 농담으로 풀어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서울에서 새롭게 출발한 이효리, 이상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오랜 제주 생활을 마치고 서울살이를 시작한 이효리의 근황을 물었다. 이효리는 “너무 달라요. 제가 남편이랑 2년 연애를 하고 제주에 내려가서 쭉 살았잖아요. 그때는 비밀 연애였기 때문에 같이 서울을 돌아다닌 적이 없어요”라며 “이제 서울 와서 같이 다니니까 신혼 같이 재밌는 거예요”라고 전해 흥미를 자아냈다.
“약간 지루할 때가 됐었는데 다시 좀..”이라며 서울로 이사하며 결혼 생활도 달라졌다고 전한 이효리는 한창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조세호에 “좀 그럴 때가 오면 어디로 이사 가는 것도 팁이에요”라고 해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