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영화’ 캡처
SBS ‘우리영화’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전여빈이 남궁민에게 질척대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7화에서는 이다음(전여빈 분)이 이제하(남궁민 분)에게 질척이지 않는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이다음은 이제하에게 “우리 영화가 어떻게 완성될까요?”라고 물었다. 이제하가 “나도 모르죠”라고 답하자 이다음은 “영화가 쫄딱 망해서 감독님은 긴 슬럼프에 빠지고 난 위로랍시고 감독님 찾아가서 놀려주고 싶다”며 웃었다. 이제하는 “꽤 가능성 높은 얘기다”라며 웃었다.

이다음은 “아니면 전 세계 영화제에 초청 받아서 상도 받고 프랑스도 미국도 가고 그러면 좋겠다. 세계적으로 나가는 게 추세니까”라며 또 다른 이야기를 했다.

이제하는 “같이 확인하자. 나도 우리 영화가 어떻게 완성될지 모르겠으니까 같이 확인하자”고 말했다.

이다음은 “오늘은 여기까지만 질척거려야겠다. 우리 이렇게 지내요. 이렇게 가끔 까먹고 자주 웃고 그거면 충분할 것 같다”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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