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유재석이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 287회에서는 하하의 ‘무한도전’ 속 하이브리드 캐릭터가 13년만 부활했다.
유재석은 “직장인 분들이 많이 계신 곳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무도 키즈’들을 찾아 나섰다.
주우재, 이이경 또한 ‘무한도전’에 대한 팬심을 고백, 유재석은 “이렇게 모든 편들을 다 보고, 몇 번을 돌려 보고 하지만 실제 멤버들 중에서는 전편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며 웃었다.
이어 “마지막 편 못 봤죠?”라 묻는 하하에 “못 본 게 아니라 안 본 것 같다. 별로 그렇게 보고 싶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무한도전’이 끝난 후 녹화 날인 목요일이 비었을 때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당시 하하는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었고, 유재석은 “자빠져 있어”라 답했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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