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사진=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한 달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가수 케이윌은 지난 9일 ‘로또 맞을 확률?! 시험관 아기 시술 성공한 손담비의 임신 관리 비법(산전후 관리, 멘탈케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담비는 “임신할 때도 너무 많이 찌는 게 안 좋다고 해서 나름 열심히 건강하게 관리를 하고, 끝나고서도 열심히 관리 중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막달이 67kg이었다. 아기 몸무게는 2.68kg으로 작게 낳았다. 그것만 빠진다. 아기 낳으면 나머지는 내 살인 거야”라며 “거기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담비는 “오늘 아침 55kg이었다”라며 “한 달 만에 양수 양도 더 빠지고 여러 가지로 순환이 되면서 부기가 빠지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지금 뼈가 다 벌어져 있어서 근력 운동은 못 한다”라며 “흉곽, 러닝 이런 거 위주로 하는데 그래도 잘 빠진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후조리원에서 많이 빼놓는 게 좋은 것 같다. 조리원에서 거의 8kg 빠지고 나왔다. 케바케이기는 하다. 회복이 덜 된 사람은 걷기도 힘들다”라면서 “난 어렸을 때부터 춤을 많이 췄고, 운동을 많이 해서 가능했던 것 같다. 손연재도 같은 필라테스라 마주쳤는데 벌써 운동해도 되냐며 놀라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뿐만 아니라 손담비는 “원래는 딩크족으로 지내려고 했다. 오빠(이규혁)는 나보다 다섯살 위니까 노후를 둘이 보내도 행복할 것 같다 이야기하고 결혼했는데 오빠가 애기 욕심이 있는지 몰랐다”라며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을 때부터 술 마시면 이야기하더라. 처음에 장난인 줄 알고 가볍게 넘겼는데, 진심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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